목록2012년 1학기 (7)
정치는 어려워
2012년 6월 4일(월) 정치사상사1 열한 번째이자 마지막 토론의 주제는 이것이었습니다. "결혼은 사랑의 적이다." 긍정팀 토론자는 김찬양(대표), 김준형(멤버)이었고 부정팀 토론자는 김지웅(대표), 하담경(멤버)이었습니다. 총 34명의 청중 평가단이 내린 심사 결과는 17.90 대 14.94로 긍정팀의 승리였습니다.
2012년 5월 30일(수) 정치사상사1 열 번째 토론의 주제는 이것이었습니다. "성별 분업을 없애야 한다." 긍정팀 토론자는 신정윤(대표), 이형돈(멤버)이었고 부정팀 토론자는 이정선(대표), 김경호(멤버)이었습니다. 총 35명의 청중 평가단이 내린 심사 결과는 16.24 대 14.47로 긍정팀의 승리였습니다.
2012년 5월 23일(수) 정치사상사1 아홉 번째 토론의 주제는 이것이었습니다. "남성과 동등한 대우를 받기 위해 여성은 남성과 동등한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긍정팀 토론자는 최연빈(대표), 노효진(멤버)이었고 부정팀 토론자는 강수연(대표), 정회선(멤버)이었습니다. 총 37명의 청중 평가단이 내린 심사 결과는 16.20 대 13.97로 긍정팀의 승리였습니다.
2012년 5월 14일(월) 정치사상사1 여덟 번째 토론의 주제는 이것이었습니다. "본성의 차이를 무시하는 남녀평등은 오히려 부당한 것이다" 긍정팀 토론자는 이경헌(대표), 백두산(멤버)이었고 부정팀 토론자는 황준성(대표), 강윤희(멤버)이었습니다. 총 33명의 청중 평가단이 내린 심사 결과는 14.73 대 14.27로 긍정팀의 승리였습니다.
2012년 5월 9일(수) 정치사상사1 일곱 번째 토론의 주제는 이것이었습니다. "여성은 자신의 매력을 이용해 남성을 지배한다." 긍정팀 토론자는 김재후(대표), 이아름(멤버)이었고 부정팀 토론자는 강주성(대표), 황진선(멤버)이었습니다. 총 38명의 청중 평가단이 내린 심사 결과는 16.16 대 15.04로 긍정팀의 승리였습니다.